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명언

스티브 잡스는 워즈니악과 애플 컴퓨터를 개발해 pc시대를 열었는데요.  30년 후 아이폰을 개발해 또 다른 스마트폰 시대를 열어 디지털 혁명을 이끌게 됩니다.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잡스의 생애와 그가 남긴 명언 정리해 보겠습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명언

 

1. 스티브 잡스 생애

1955년에 태어난 스티브 잡스는 시리아 명문 집안인 아버지 집안

반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입양 보내지게 됩니다.

양부모는 잡스가 어렸을 때 입양사실을 밝혔는데

몹시 혼란스러워 하는 잡스를 사랑으로 보듬어 줍니다.

초등학교 시절 스티브 잡스는 학교를 자주 빼먹기도 한

나름 사고뭉치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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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요.
그러니 남의 인생을 살면서 삶을 허비하지 마세요.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그런데 아마추어 전자공학 키트를 접하게 되면서

학교생활의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이 키트로 전자제품의 작동원리를 익히며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 명언

 

어제를 뒤돌아 보는 건 그만하자.
그 대신 내일을 발전시켜 나가자.

 

고등학교 시절에는 휴렛 패커드사에 전화를 해

주파수 계수기를 만들고 싶다며 남는 부품이 있다면

줄 수 있는지 부탁할 정도로 적극적인 성향의 학생이었습니다.

잡스는 스티브 워즈니악과 휴렛 패커드사에

임시 채용되기도 합니다.

1972년 리드 칼리지에 다니던 잡스는 1학기만

수강하고 대학을 중퇴합니다.

 

마음 가는 대로 사십시오.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양아버지 폴 잡스는 세일즈일과 동시에

중고차를 수리해 재판매하는 일을 했는데

스티브 잡스에게 기계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물려주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잡스는 기계를 다루는 자체에 흥미를 느끼기보다

양아버지의 사업 흥정에 더 흥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 -나무위키 출처

 

 

자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다.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ones who do.

대학을 중퇴한 잡스는 비디오 게임 제조사

아타리에 자신을 채용해줄 것을 부탁하고

로비에서 채용해 줄 때까지 버티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결국 아타리 창업자는 승낙을 하게 되는데

이후 잡스의 업무 진행에 대해서도 후한 점수를 줍니다.

 

잡스는 아타리에서 벽돌 깨기 게임을 설계하고

보수를 받아 워즈니악과 반반씩 나누기로 했는데

기본 수고비만 주었다는군요.

제멋대로인 성향이 있었네요.

때때로 인생은 당신을
심하게 내두를 것이다.
스스로의 믿음을 잃지 마라.
Sometimes life is going to hit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잡스는 아타리에서 받은 돈을 바탕으로 애플을 설립했는데

이후 매킨토시 프로젝트 등이 실패해 애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애플

 

애플을 떠난 뒤 컴퓨터 그래픽 회사를 인수해

이름을 픽사로 바꾸고 할리우드 최고의

애니메이션 회사로 키웁니다.

그리고 자신이 세운 넥스트를 애플이 인수하게 됩니다.

애플은 지독한 적자에 허덕이면서 1997년 

잡스를 다시 받아들이게 됩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할 기회가 없고
모든 사람들은 훌륭히 해내야만 한다.
이건 우리 인생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짧고 끝이 있다.
우리 모두는 맡은 일을 하도록 선택되었다.
그러니까 정말 훌륭하게 해내야 하고
가치있게 만들어야 한다.
We don't get a change to do that many things,
and everyone should really excellent.
Because this is our life.
Life is brief, and then you die, you know?
And we've all chosen to do this with our lives.
So it better be worth it.

잡스는 10억 달러의 적자를 낸 애플을 한 해만에

4억 달러에  가까운 흑자 매출로 성장시킵니다.

2011년에 잡스는 애플  ceo직을 사임하게 되는데요.

 

 2004년 췌장암 수술로 인한

건강악화로 2011년에

향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은 날 수도 있다.
자신을 믿어라.
If you want it, you can fly.
You just have to trust you a lot.

 

지금까지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생애를 둘러봤고

그의 명언 정리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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