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명언1 법정스님 무소유 좋은글 명언 모음 법정스님은 워낙에 무소유라는 책이 유명하다 보니 스님이자 수필가 정도로만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법정스님은 속세와 담을 쌓는 것 대신 타 종교인 들과 교류하면서 민주화운동, 사회운동 활동을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법정스님의 생애를 훑어보고 명언, 좋은 글 정리하겠습니다. 1. 법정스님 생애 법정스님은 1932년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에서 태어났습니다. 1950년 목포상과대학에 입학했는데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은 고뇌에 빠지고 1955년 통영의 미래사로 입산해 다음 해 승려로 출가하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귓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2024. 1. 4. 이전 1 다음